툭하면 매진되는 이마트 티라미수. 드디어 먹었네. 일상

저번 치즈돈까스도 그렇고

이마트에 가면 꼭 한번 사먹어보라는 그 티라미수

가는 날마다 매진이어서 못 사다가 몇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구입!

티라미수 케이크 (\3,980)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정사각형 덩이가 두개 들어있어서 너 하나 나 하나 먹기 좋음.

맛은 부드럽고 부드럽다. 응?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맛있네 하면서 먹을 정도

역시 가성비가 괜찮다는 건
어느정도 만족감을 준다는 거지, 행복함을 준다는 건 아닌듯 하다.

한번쯤은 사먹어볼만한 맛

p.s 냉동 보관하다가 나중에 먹을때는 
냉장보관으로 약 8시간(이라고 적혀있지만 5~6시간) 두어야 한다고 적혀있다.

어머! 이건 인스타에 올려야 해! - 제주 밥깡패 미분류

수많은 사람들이 인스타에 올려서 인기가 너무 많아져버린

제주 밥깡패


확실히 비주얼은 끝내준다.

물론 맛 또한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제주도에까지 가서 파스타에 카레를 꼭 먹어야해?
라는 생각만 없다면

방문해봄직한 식당


해녀파스타 \18,000

보통 생각하는 눅진한 크림이 아닌
다소 묽은 느낌의 크림파스타

무겁지 않아서 남자들이 먹기에도 큰 부담은 없다.
전복을 잠시 덜어내고
나머지를 잘 섞은 뒤, 전복(without 껍데기)을 다시 넣고 먹으면 끝!


토마토 고추커리 \12,000

살짝 매콤한 맛의 커리

많이 매운건 못 먹어서 고추는 안먹고 커리만 먹었다.
적당한 매운 맛이라 크림파스타와 궁합이 잘 맞는 편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무난한 편

최근 핫해진 곳이라 사람이 넘쳐난다.

(11시 오픈 - 6시 마감)

10시 30분에 갔는데 웨이팅이 거의 한시간 넘게..

일찍 가서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던가

오전에 들러서 예약 후 오후에 가는 것이 좋음

블로그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맛없집) - 돔베돈 (제주 흑돼지거리) 밥집

제주도에 가면 흑돼지를 한번은 먹어야지
숙소 근처에 흑돼지거리가 있어서 찾아간

돔베돈

2인 450g /  \43,000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거기 아니야. 다른 식당 가!!!"

맛은 쫄깃하긴 한데.. 서비스부터 모든 부분이 여엉 아니던 식당

불판을 보면 알겠지만

멜젓을 안줌.. 먹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없음..

다른 블로거 포스팅 보니 멜젓 줬던데.. 

나뿐만 아니라 나 이후에 들어온 손님들 모두 못받음. 그래서 당연히 안주는 건줄..

450g ? 버섯 한개?


뭔가 허전한 플레이팅
그릇을 옮긴게 아니라 그냥 저 모습으로 나옴


가격은 비싼데.. 이건 아닌거 같은데..

어쩐지 택시를 타서라도 칠돈가를 가고싶더라니..

여긴 곧 유명해질거야 - 제주 안경쓴고등어 (고등어회) 맛집

아직은 네이버에 자동검색이 되지 않는
나만 알고싶은 맛집

안경쓴고등어 (제주도)

고등어회 (\30,000)

고등어회는 비린 맛이 나기 쉽기 때문에
잘 시도하지 않는 음식이다.

하지만 여기는 전혀 비리지 않고 꼬소한 느낌.
몇번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 이런건 잘 모르겠고

맛집을 찾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
먹다 찍어서 조금 혼란하긴 하네요

오른쪽에 잘리긴 했지만 을 줍니다.
김에 고등어회, (톳)밥, 부추앤양파, 마늘을 얹어서
한쌈 먹으면 크으

테이블은 3개? 4개 정도밖에 안되는
동네에 있는 동네맛집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차로 10~15분) 가기도 쉽고
식당 옆에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주차장(크지 않음)이 있어 주차도 용이
(하지만 운전자는 술을 못마셔..)

위치는 그냥 네비에 상호명 적고 찾아가세요.

오랜만에 강추할만한 식당!

남이섬가면 닭갈비 먹어야하는건가 - 남이가든 밥집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화창한 일요일
남이섬에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논 후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방문한

남이가든

선착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숯불닭갈비 \12,000 / 2인분

원래는 철판에 볶는 걸 좋아하는데..
철판에 볶는 걸 먹으려면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더군요
심지어 자리도 도로변

강가를 바라보며 먹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흑

숯불볶음밥 \3,000 / 1인분

맛이 나쁘진 않습니다.

사실 저 근방에 있는 닭갈비집이 맛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합니다.

1. 하지만 차라리 식사를 하면 주차가 무료인 식당이라던가
2. 식사를 하면 주차비(\4,000)를 돌려주는 식당을 가는 것이

훨씬 이득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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