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 죽을 것 같은 요즘
퇴근하던 친구의 급만남 연락이 와서 시원한 막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춘천 3대 막국수 집 중 하나인 샘밭막국수의 교대점
그냥 남들이 그러더라구요. 샘밭 맛있다고..
어쨌든, 유명하다길래 갔습니다.
위치를 찾아보니 교대역 1번출구 근처더라구요.

이라고 합니다. 자부심이 서린 간판이네요.

그냥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막국수와 녹두전을 시켰습니다.

밑반찬은 저게 끝. 입니다.
조금 뭔가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무김치의 맛이 좋아서 패쓰
아삭아삭하면서 깔끔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맛은.. 뭐 평범하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막국수에 육수를 붓고 흡입했습니다.
양념 자체가 맵지는 않지만 조금 강합니다.
육수를 조금 붓는다면 짜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엄청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문과는 어쩔수가 없네요. 문과라 그래요..
다음에는 샘밭 정식을 시켜야겠네요.
정식을 시키면
위치는 ↓




덧글
2014/07/27 14: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7/27 18:17 #
비공개 답글입니다.저도 왜 저렇게 시켰는지 모르겠네요ㅎㅎ